USD/KRW
국내
해외
김프
공포/탐욕 지수

바이낸스 MM 규제 강화

자유
댓글 1조회수 352
입문자2026.03.30 01:59(수정됨)

1. 프로젝트의 MM 파트너 공개 의무 강화
이제 토큰 발행 프로젝트는 MM을 그냥 “외부 유동성 공급자” 정도로 두는 게 아니라, 누구인지, 어떤 법인인지, 어떤 조건으로 계약했는지를 거래소에 제출해야함 -> 바이낸스는 이를 시장 무결성 차원의 기본 요건으로 보고 있음

2. 이해상충 소지가 큰 계약 금지
바이낸스는 profit-sharing(이익 공유), guaranteed profit/return(보장 수익) 구조를 금지함

이런 구조는 MM이 중립적으로 호가를 제공하는 역할보다, 가격이나 거래량을 특정 방향으로 유도할 유인을 만들 수 있기 때문

3. 토큰 대여 계약도 더 엄격히 관리
프로젝트가 MM에게 토큰을 빌려줄 때는, 그 토큰이 유동성 공급용인지, 재고 관리용인지, 어떤 한도와 조건에서 쓰이는지 등을 계약서에 명확히 적어야함즉, “토큰을 넘겨줬는데 실제로는 매도 압력으로 쓰였다” 같은 상황을 막겠다는 취지

4. 바이낸스가 특히 문제 삼는 행위
- 바이낸스는 아래 같은 패턴을 레드플래그로 제시

  • - 토큰 릴리즈/베스팅 일정과 충돌하는 조기 매도

  • - 매수 없이 매도만 계속 쌓는 일방향 거래

  • - 여러 거래소에서 동시에 쏟아내는 coordinated sell-off

  • - 가격은 거의 안 움직이는데 거래량만 큰 비정상 패턴

  • - 얇은 호가창에서 급등락 유발

  • - 거래량은 큰데 실제 오더북 깊이는 빈약한 상태

5. 강경한 사후 대응
바이낸스는 MM 활동을 계속 모니터링하고, 규정 위반이나 시장 교란이 확인되면 신속하고 단호하게 조치하겠다고 함

공식 글에서는 블랙리스트 처리 가능성까지 언급

즉, 이번 조치는 “상장 후 유동성 관리”를 명분으로 하던 불투명한 MM 관행을 통제하고, 프로젝트-Market Maker 간 숨겨진 이해상충 계약을 막겠다는 규정 강화임.

특히 저유통·신규상장 토큰에서 자주 의심받던 물량 던지기, 거래량 부풀리기, 편향된 매매를 제도적으로 압박하겠다는 의미

본문 링크: https://www.coindesk.com/ko/business/2026/03/25/binance-tightens-market-maker-rules-tells-token-issuers-they-must-disclose-partners

목록

댓글 1

  • 노스트라
    2026.03.30 02:00

    마켓메이커 포지션 오픈이면, 거래량 빠지겠네..

    • 읍읍당신들누구야
      2026.03.30 02:30(수정됨)

      mm들의 놀이터 이제 금지!!